평화당 "김정은 방중, 북미회담 머지않은 것으로 해석"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2018.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민주평화당은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이 멀지 않은 것으로 해석한다"고 전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북미 정상회담으로 가는 길목에서 북한과 중국의 두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타결에 도움이 되는 해법을 찾아내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교착상태에 빠진 북한의 비핵화문제 해결에는 남북, 북미간 대화가 필수적이지만 주변국들의 역할도 막중하다"며 "특히 중국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감안할 때 중국의 위치는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당국도 남북, 북미간 대화 외에도 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대화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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