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청소식]군, 관광안내지도 전면 개편 등

등록 2019.01.11 10:36: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개편한 2019년 관광안내지도.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개편한 2019년 관광안내지도.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산청군 관광안내지도 전면 개편

경남 산청군은 관내 관광명소를 한눈에 확인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안내지도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도 표지에는 ‘산청여행’ 문구를 활용해 산청9경을 그림으로 담아 관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체지도에는 최근에 준공된 대원사 생태탐방로를 추가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끄는 것은 물론 정확한 여행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밖에도 산청9경, 모범음식점, 산청의 축제 등 수정사항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군은 지도 개편 사항을 반영한 영어지도, 중어지도, 일어지도를 추후 제작할 예정이다.

◇산청군 시외버스터미널에 발열의자 설치

산청군은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의 추위를 덜기 위해 산청시외버스터미널과 생초버스정류장에 탄소 발열의자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탄소 발열의자는 탄소 소재의 열선이 좌석 전체를 발열시키는 면발열 방식으로 기존 열선방식보다 효율이 뛰어나다.

버스운행 시간에 맞춰 작동되며 온도 센서에 의해 주변 온도가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또 전기 공급 시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전기료가 낮고 전자파가 없어 건강에도 유해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발열의자 설치가 노약자 등 겨울철 버스 이용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기존 원지버스정류장의 발열의자 2개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설치된 산청시외버스터미널과 생초버스정류장 각 2개 등 모두 6개의 발열의자가 운영 중이다.

◇산청군 동절기 숙박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산청군이 동절기를 맞아 오는 3월15일까지 지역 내 숙박시설 389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숙박업소다.

주요점검 분야는 소방시설 사용 및 관리 분야,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분야, 노후 보일러 점검 분야, 건물·가스·전기 및 위생관리 분야 등 시설물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시설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실질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