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체험 교육 프로그램’ 무료 운영

등록 2019.02.27 11:22: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9개월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역사관 자유학기(년)제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자유학기(년)제 교육 ‘우리는 결의형제’와 ‘출발 역사관 탐험대’ 등 2종 ▲체험교육은 내 책상 위의 소녀상, 카드 속 일제강점기, 포모 브레이크 등 3종 ▲전시 연계 교육 ‘태극기 휘날리며’ 등 모두 6종이다.

 이 가운데 ‘카드 속 일제강점기’와 ‘태극기 휘날리며’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태극기 휘날리며’는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태극기 특별전시’ 연계 교육으로 개발됐다. 이 교육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태극기 네임태그 만들기를 통해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준다.

 또 올해 ‘찾아가는 역사관 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역사관 방문이 어려운 다른 지역 기관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 역사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유학기(년)제 교육은 중·고등학교 단체 신청만 가능하고, 체험 및 전시 연계 교육은 단체와 개인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 신청의 경우 토요일에 실시되며, 인원 미달 시 폐강될 수 있다.

 자유학기제 교육은 꿈길 홈페이지, 체험 및 전시 연계 교육은 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