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어촌 버스 운행시간·노선 7일부터 조정

【고창=뉴시스】 = 전북 고창군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 일부지역 농어촌버스 운행 시간과 노선이 조정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일 노선개편에 이어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일부 노선의 후속 개편 하고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
개편을 통해 기존 노선폐지로 가장 큰 불편을 겪어 왔던 대산면에 영광방면 일부 운행노선이 신설된다.
시간표는 오전 8시 ‘대산→해룡→영광’과 오후 2시20분 ‘대산→용두→영광→해룡’이 새롭게 운행된다.
또 고창에서 흥덕도 오후 7시20분 막차노선이 신설된다.
앞서 군은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인접 시·군,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후속 개편안을 통한 주민불편을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환경변화와 교통수요에 맞춰 노선을 정비해 군민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변경 내용은 고창군 농어촌버스 운수업체인 ㈜대한고속과 고창군청 상생경제과 교통행정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전북도와 협의해 수요응답형 대체교통수단인 행복 콜버스를 올해 안에 도입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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