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형사기동대 출범…강력범죄 신속 대응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7일 울산지방경찰청에서 형사기동대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박건찬 울산경찰청장(오른쪽)이 한 기동대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3.07. (사진=울산지방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울산경찰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 92명으로 구성된 형사기동대는 집회와 시위 등 경비경호 업무를 우선 수행하던 제1기동대가 다목적·다기능 부대로 재탄생한 것이다.
경비경호 업무가 없는 경우 방범이나 교통지원 업무에 동원됐으나 형사기동대로 전환되면서 강력사건과 절도사건, 집단폭력 등 범죄 예방과 더불어 검거활동에도 초점을 맞춰 활동하게 된다.
형사기동대는 약 1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전용차량과 테이저건, 형사조끼 등 각종 장비를 갖췄다.
아울러 체포술과 직무교육 등을 사전에 실시해 현장 투입시 형사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7일 울산지방경찰청에서 강력사건과 집단범죄 등 주요 사건에 신속 대응하는 '형사기동대' 출범식이 개최되고 있다. 2019.03.07. (사진=울산지방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경찰 관계자는 "형사기동대는 순찰과 검문검색, 범인 검거 등 다양한 형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치안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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