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보 담수'…나주 황포돛배 '영산포 선착장' 복귀 운항
4월6일부터 영산포선착장~다시면 천연염색박물관 운항 재개

【나주=뉴시스】 = 사진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 프로그램. 2019.03.29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황포돛배는 정부의 '4대강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죽산보 전면개방에 따라 지난해 11월 죽산보 하류 다야선착장으로 옮겨 임시 운항해왔다.
나주시는 환경부의 수위관리 정책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죽산보 양수 제약수위가 회복됨에 따라 황포돛배를 기존 기항지인 영산포 선착장으로 옮겨 오는 4월6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황포돛배는 오는 9월까지 영산포선착장(나주시 등대길 80)에서 출발해 다시면 천연염색박물관 앞까지 왕복 10km 구간을 약 50분간 운항한다.
운항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출발한다.
승선 요금은 만19세 이상 성인은 8000원, 청소년(중·고교) 6000원, 국가유공자·어린이(초등생)·나주시티투어 참여 관광객은 4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체험객들은 1명당 1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나주=뉴시스】 = 사진은 국내유일의 내륙 항구를 품고 과거 상업도시로 번성했던 전남 나주 영산포(榮山浦) 전경. 영산교 오른편으로 등대와 황포돛배 선착장이 보인다. 2019.03.29 (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포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온 황포돛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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