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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역직구 사이트 글로벌인터파크

등록 2019.04.04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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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운영 소비자 의견 받아 개편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역직구 사이트 글로벌인터파크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인터파크가 해외 소비자 대상으로 운영하는 역직구 쇼핑 사이트 '글로벌인터파크'를 새 단장해 선보인다.

글로벌인터파크는 해외 소비자가 현지에서 한국 우수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가 2014년부터 운영한 역직구 플랫폼이다. 일반 쇼핑은 물론 도서·숙박·공연티켓 등 인터파크 주요 상품을 다양한 언어로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된 글로벌인터파크는 상품 카테고리 확대, 구매 혜택 강화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서만 판매하던 기존 인터파크글로벌(US도서) 서비스가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상품을 갖춘 종합 쇼핑몰로 확장됐다.

먼저 도서 상품수를 기존 20만 종에서 70만 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미국 내 온라인 서점이 같은 책에 국내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했던 것과 달리 한국과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전용 앱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에서 쇼핑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편리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글로벌인터파크는 케이팝 열풍에 발맞춰 별도로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물량 부족으로 해외에서 구매하지 못 하던 한국 음반이나 공연 DVD, 굿즈 등 스타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식품·의류·뷰티·유아동 분야 등 일반 쇼핑 상품부터 도서·티켓 등 인터파크 서비스 대부분을 제공하며, 추후 여행 상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결제는 한국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외에도 비자·마스터·JCB·은련 등의 해외 신용카드와 위챗·알리페이 등도 지원한다.

인터파크는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인터파크는 2014년 10월 사이트 오픈 이후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번 글로벌인터파크 리뉴얼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북미 지역 구매자에게 DHL 배송비를 최대 52%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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