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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후보 불발

등록 2019.04.10 1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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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황석영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작가 황석영(76)이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들지 못했다. 10일 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 6명을 발표했다. 소설 '해질 무렵'으로 1차 후보에 올랐던 황석영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해 '플라이츠'로 맨부커상을 받은 올가 토카르추크(폴란드)를 비롯 아니 에르노(프랑스), 마리온 포쉬맨(독일) 등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종 수상자는 5월21일 공식 만찬 자리에서 발표된다. 수상자와 번역가에게는 5만파운드(약 7400만원)가 수여된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한강(49)이 2016년 한국작가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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