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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도산·신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등록 2019.04.12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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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신복도서관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신복도서관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도산·신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해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산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던 울산지역 문화자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춘향전의 근원설화로 알려진 울산 기생 '자란'의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신복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내 인생의 주연이 되다, 자서전 함께 쓰기 등으로 수강생들이 직접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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