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배수지 드라마 '배가본드' 넷플릭스에도 뜬다

이승기(위), 배수지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배가본드'가 9월부터 SBS에서 본방송 후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 약 1억4800만명의 유료 가입자들과 만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넷플릭스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배가본드'는 민항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달건'으로 변신,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배수지는 국정원의 블랙 요원 '고해리'로 분한다. '구가의 서'(2013)에 이어 6년 만에 다시 만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유인식 PD와 장영철·정경순 부부 작가가 '자이언트'(2010), '샐러리맨 초한지'(2012), '돈의 화신'(2013) 이후 네 번째 의기투합했다.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6월부터 사전 제작, 이달 말 촬영을 마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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