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포장 그대로네'…11번가 오뚜기 3분 카레

레트로 3종 제품 2개씩 총 6팩 세트로 구성했다. 선착순 3000세트에 한해 1980년대 감성을 재현한 '오뚜기 숟가락'을 증정한다. 가격은 10% 할인한 8900원이다.
최근 복고풍 디자인에 새로운 해석을 입힌 '뉴트로'(New+Retro)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1번가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매월 열리는 '월간 십일절' 행사에서 CJ제일제당과 기획해 스팸과 추억의 양은도시락을 함께 구성한 '스팸 레트로 기획'을 하기도 했다.
현재 11번가는 1953년 국내 최초로 생산된 '백설 설탕'을 빈티지 감성 유리컵과 틴케이스에 담은 '백설 레트로 슈가 세트'(2만4200원)를 CJ제일제당과 단독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또 농심이 30여년만에 재출시한 '해피라면', 롯데제과의 '뉴트로 과자 종합선물세트', 펩시의 '레트로 패키지 콜라' 등 복고 스타일 제품을 판매 중이다.
11번가는 "고객이 좋아하는 이슈 제품들을 꾸준히 발굴해 타사에는 없는 '쇼핑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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