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20개 시·군 폭염주의보 발효
전날 4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 유지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화홍문 앞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를 걸어가고 있다. 2019.05.1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지역 일부에 내려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24일 대부분 시·군으로 확대된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명, 과천, 부천,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안성, 광주 등 2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1시 가평, 이천, 여주, 양평 등 4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유지됐다.
이 시·군들에 내려진 첫 폭염특보는 지난해(6월24일)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찾아와 올해 비교적 무더운 여름이 예상된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더위가 2일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 더위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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