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롯데홈쇼핑과 폭염대비 이웃돕기 특별판매
의류, 가방, 유·아동용품, 이불 등 판매, 가격 1000~5만원, 현금결제

【서울=뉴시스】 영등포구, 폭염대비 이웃돕기 롯데홈쇼핑 특별행사. 2019.05.28. (사진=영등포구 제공)
이번 행사는 올여름 폭염 위험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쪽방촌 거주자 등 저소득층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와 롯데홈쇼핑,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홈쇼핑과 거래하는 협력업체, 임직원, 롯데 계열사 등이 3억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냉풍기, 쿨시트 등 저소득층 냉방용품 구입에 쓰인다.
판매 물품은 패션의류, 가방, 운동화, 주방용품, 유·아동용품, 차렵이불 등이다. 가격은 1000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29일 오후 1시까지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비닐봉지가 제공되지 않으니 장바구니를 지참해야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 지역주민이 한뜻을 모아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민-관 복지 연계사업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구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