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 31일 홍보관 개관

【서울=뉴시스】신사역 멀버리힐스 조감도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 등 총 2개동, 연면적 2만5050㎡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엔 오피스텔 전용 20~33㎡ 83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30~37㎡ 12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내엔 복합문화상가가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상업시설은 지난달 청약 접수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1차분을 마감한 이후 현재 2차분을 선착순 판매중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환경이 장점이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인 서초구 잠원동 27-24·6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압구정 2분, 종로3가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을 대부분 30분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갈 수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교통 개발호재도 많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사업은 2022년까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현재 1단계 사업인 신사~강남구간이 공사중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14.8㎞를 연결하며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6.4㎞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사업이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빌트인 가구 및 가전, 듀얼스페이스 설계 등을 통해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건물 벽면을 태양광으로 설치해 10%대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옥상에는 자연친화를 테마로 한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며 "직장인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 계약은 같은달 2~4일 진행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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