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친화헌정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정책과정에 청년 의견 수용

【서울=뉴시스】 영등포구 청년친화선정위원회 소통부문 대상. 2019.06.03. (사진=영등포구 제공)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는 매년 국회의원과 지방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과 지원 사업, 소통 등을 평가해 탁월한 업적을 보인 기관을 '청년친화헌정대상'으로 선정한다.
구는 청년활동 공간 '무중력 지대-영등포'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3회 개최했으며 80여명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무중력 지대-영등포는 1인 미디어실, 라운지 공간, 소강연장 등 청년이 원하는 공간으로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는 2월 대학생 50여명과 '청년타운홀미팅'을 열어 취업교육, 상담 등 청년 정책을 토론했다.
구는 올 연말 소셜네트워크 형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 구는 청년 네트워크 파티, 청년프로젝트 공모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9월21일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회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소통부문 대상 수상을 더 잘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청년들의 취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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