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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5G 무제한 요금' 프로모션 연말까지 연장 확정

등록 2019.06.28 1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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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유플러스 27일 프로모션 연장 신고 완료

5G요금 프로모션 가입 적용기간 6월→12월까지 연장

SKT-LGU+, '5G 무제한 요금' 프로모션 연말까지 연장 확정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달 만료 예정이던 5G 요금제 프로모션 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

2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약관 신고를 마쳤다.

SK텔레콤의 '5GX 요금제'는 ▲슬림(월 5만5000원) ▲5GX스탠다드(월 7만5000원) ▲5GX프라임(월 9만5000원) ▲5GX플래티넘(월 12만5000원)으로 구성된 4종이다.

이 중 '5GX프라임'과 '5GX플래티넘'은 이달말까지 가입해야만 '월 6000원 할인'과 '데이터 완전 무제한' 혜택을 24개월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며 올 연말까지 가입하는 이들에게 이 혜택을 그대로 적용키로 했다.

또 5GX스탠다드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던 추가 혜택은 파손보험 할인과 VIP 멤버십 중 하나 선택에서태블릿PC·스마트워치 등 세컨드(2nd) 디바이스 1회선 요금 50% 할인으로 변경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는 ▲5G 라이트(월 5만5000원) ▲5G 스탠다드(월 7만5000원) ▲5G 스페셜(8만5000원) ▲5G 프리미엄(월 9만5000원)으로 구성된 4종이다.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 중 '5G 스페셜'과 '5G 프리미엄'은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으로 이달까지 가입시 25% 요금할인 외 추가할인 적용을 받아 24개월간 각각 월 5만8500원, 6만6000원에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모션 연장 신고를 통해 올해 말까지 '5G 프리미엄', '5G 스페셜'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들도 'LTE 요금 그대로', 데이터 완전 무제한 프로모션, 나눠쓰기 데이터 추가 혜택, 로밍 데이터 무제한 반값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연내 '5G 프리미엄' 가입 고객은 태블릿, 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를 2회선까지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음원 서비스 '지니뮤직'을 무상으로 쓸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이통 3사 중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프로모션이 아닌 정규 요금제로 출시한 통신사는 KT가 유일하다.

KT의 월 8만원인 '슈퍼플랜 베이직'부터 '슈퍼플랜 스페셜'(월 10만원), '슈퍼플랜 프리미엄'(월 13만원)까지 데이터를 완전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해외 로밍데이터도 '슈퍼플랜 스페셜’은 최대 100Kbps(초당 킬로비트), '슈퍼플랜 프리미엄'은최대 3Mbps의 속도로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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