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보직교수 5명, 발전기금 5000만원 약정
고영진 총장 취임 후 한달만에 6억6000만원 기탁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4일 주요 보직교수들이 각각 1000만 원 씩 총 5000만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곽준섭 산학협력단장, 정동보 학생처장, 박기영 대학원장, 고영진 총장, 신은주 교무처장, 강형일 기획처장이 약정식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07.04. (사진=순천대 제공) [email protected]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대학본부에서 박기영 대학원장, 신은주 교무처장, 정동보 학생처장, 강형일 기획처장, 곽준섭 산학협력단장이 학생행복, 학생성공 대학 창출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의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고영진 총장은 "취임 이후 여러 기업체 등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마음이 하나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대학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보직자들이 대학발전을 위해 뜻을 보여줘 감사하다"면서 "뜻이 퇴색되지 않도록 소중히 활용해 대학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대는 지난 5월 말 고영진 총장 취임 이후 지역 기업 대표 등으로부터 발전기금 기탁과 약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 달 사이 6억4000만 원을 확보되면서 대학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및 지역 기업의 관심과 신임 총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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