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날씨]10~11일 장마 북상…무더위는 주춤
전국적인 비소식…흐린 날도 많아
낮 기온 25~31도로 평년과 비슷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열린 에너지절약 캠페인 참가자들이 부채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2019.07.05.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0~11일은 전국에, 14일은 제주도에 비가오겠다"며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빗방울은 대부분 지역에서 10일 오후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11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4~20㎜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위치와 강수 영역이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평년 최저기온은 19~23도, 최고기온은 25~31도다.
8일과 9일까지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나, 비가 내린 뒤에는 대부분 짖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8~14일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0~22도, 인천 20~21도, 수원 19~21도, 춘천 18~20도, 강릉 18~20도, 청주 20~22도, 대전 19~22도, 광주 20~22도, 대구 19~22도, 부산 19~21도, 제주 22~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33도, 인천 26~31도, 수원 27~33도, 춘천 28~31도, 강릉 23~30도, 청주 26~31도, 대전 26~31도, 광주 26~29도, 대구 25~30도, 부산 24~26도, 제주 25~27도다.
이번 주 미세먼지는 대기가 국외에서 유입되고, 국내 축적되는 대기오염 물질이 많지 않아 대체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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