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장맛비…11일까지 최대 40㎜
초속 10m 안팎 강풍 부는 곳도…비·바람 피해 유의

【광주=뉴시스】 장맛비 내리는 광주. 2019.07.10.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0일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강수량은 광양 광양읍 4.5㎜, 여수 돌산·신안 가거도 1.5㎜, 순천·보성 벌교·영광 염산 0.5㎜ 등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이날 오전 중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나 11일 오전이면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 예상강수량은 10~40㎜다. 지역에 따라서는 초속 8~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마 전선의 이동 속도에 따라서는 예상보다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겠다"면서 "비·바람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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