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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후 지방 태우다 아파트에 불…소방차 출동 소동

등록 2019.09.13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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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 발코니서 불길…주민 신고로 출동

수도 배관 일부 불에 타…번지지 않고 자체진화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화재 그래픽. 2018.01.03. (그래픽=뉴시스DB)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화재 그래픽. 2018.01.03. (그래픽=뉴시스DB)[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추석인 13일 오전 차례를 지내고 지방(紙榜)을 태우다 불이 나 소방차 수십여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서울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고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불이 나 수도 배관을 일부 태우고 자체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올라온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28대가 출동했다"며 "이웃집으로 번지지 않고 불길이 잡혀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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