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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영광사랑상품권 구입하면 최대 '5만원 더'

등록 2019.11.29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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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사랑상품권 설 명절 '10% 특별 할인판매' 돌입

[영광=뉴시스]=사진은 전남 영광군이 발행하는 지류형 영광사랑상품권. (사진=영광군 제공) 2019.11.29.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사진은 전남 영광군이 발행하는 지류형 영광사랑상품권. (사진=영광군 제공) 2019.11.29.  [email protected]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영광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판매' 한다.

영광군은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상품권을 기존 5% 할인에서 5%를 더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 할인은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설 명절 전달과 설 명절이 속한 달까지 이어진다.

종이(지류형) 상품권은 지역 전체 금융기관 31곳에서 신분증과 현금만 있으면 개인별로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영광사랑카드)도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지역화폐 통합 앱(App) '그리고'를 설치한 후 카드 발급과 충전을 하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영광=뉴시스]= 사진은 전남 영광군이 지류형 영광사랑상품권에 이어 발행 중인 영광사랑카드. (사진=영광군 제공) 2019.11.29.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 사진은 전남 영광군이 지류형 영광사랑상품권에 이어 발행 중인 영광사랑카드. (사진=영광군 제공) 2019.11.29.  [email protected]

올해 1월1일부터 발행된 영광사랑상품권은 생활밀착형 가맹점인 전통시장과 주유소, 마트, 음식점, 이·미용업소, 약국 등 가맹점 18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발행한 '영광사랑카드'는 가맹점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에서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연말을 앞두고 상품권을 활용해 할인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계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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