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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도 만나요"…달서구, 진천역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

등록 2019.12.09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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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배소영 기자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선사유적 테마존.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19.12.09.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배소영 기자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선사유적 테마존.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배소영 기자 = 대구시 달서구의 선사시대로 거리박물관을 지하철에서도 만날 수 있다. 

달서구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 선사유적 테마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결과다.

양 기관은 거리박물관 안내 스토리보드, 선사시대로 테마 피아노 음악 계단, 랩핑 계단 등을 진천역에 설치했다.

앞서 진천역 일대에서는 구석기에서 청동기 시대에 이르는 유물이 출토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광고 천재' 이제석 씨와 함께 선사시대로 거리박물관을 조성했다.

진천역 일대에서는 무문토기, 반달돌칼 등의 유물을 실물 10배 크기로 만든 모형을 만날 수 있다.

하늘에서 떨어져 진천역 출입구 지붕에 박힌 것 같은 금이 간 대형 붉은간토기 모형이 대표적이다.

엘리베이터 지붕 모서리에 설치한 대형 옥색 목걸이도 빼놓을 수 없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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