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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피해 구제' 기여 공로 표창 받아

등록 2019.12.30 16:39:38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전경. 뉴시스 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전경. 뉴시스 DB.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석면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용진)가 석면피해 구제에 기여하는 공로로 최근 정부로부터 4개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따르면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에 이어 센터소속 직업환경의학과 이용진 교수가 인사혁신처장, 마취통증의학과 강규식 교수 충청남도지사 표창, 소원형 팀장 환경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전국의 석면피해 우려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 정밀검사, 사후관리를 전담하고, 석면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각종 연구도 수행하는 국가지정 석면 전문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올해 석면건강영향조사를 통해 4374명의 신규검진, 500여명의 정밀검사(HRCT)를 시행했으며, 2회의 힐링캠프를 개최해 석면피해자들의 심신안정과 의학적 관리를 도왔다.

이용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전국의 모든 석면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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