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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전 고양시장 9일 '북콘서트' 개최

등록 2020.01.03 1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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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박사학위 논문 수정·보완해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출간

최성 전 고양시장.

최성 전 고양시장.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4·15 총선 경기 고양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성 전 고양시장이 북 콘서트를 연다.

최 전 시장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께 고양시 여성회관 1층 대강당에서 '최성 북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최 전 시장은 이번 북 콘서트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보완해 출간한 저서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을 소개할 예정이다.

책에는 국가와 기업이 어떻게 위기에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 전 시장의 분석과 대안 등이 담겼다.

앞서 최 시장은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 첫날인 지난달 17일 일찌감치 고양을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최 전 시장은 "중대 현안을 맞고 있는 덕양지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민선 5기, 6기 시정을 이끈 경험과 시민들에 받은 평가 경험을 살려 덕양지역을 1등 스마트 시티로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 전 시장은 덕양을지역 발전을 위한 7가지 약속으로 행신동 역세권 발전, 덕양구 분구 추진, 창릉 3기 신도시 자족 스마트 시티 조성, 낙후된 능곡의 기반 시설 발전, 행주산성 역사 신설, 삼송 스포츠센터건립, 덕은역 향동역 설치 등을 제시했다.

최 전 시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 박사로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환교수, 17대 국회의원(경기 고양), 김대중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정무비서실 행정관, 노무현 정부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 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사상 계승발전위원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민선5,6기 고양시장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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