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리즈시절 수영복 입은 광고 "안 하고 싶어 울었다"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사진=MBN '자연스럽게' 제공) 2020.0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20/NISI20200120_0000465313_web.jpg?rnd=20200120133418)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사진=MBN '자연스럽게' 제공) 2020.01.20. [email protected]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제작진은 20일 밤 11시, 전인화의 처음이자 마지막 수영복 차림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전인화는 이날 방송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후배 한지혜와 소유진과 자신을 위한 짧은 인터넷 동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한지혜가 휴대폰으로 인터넷에서 청춘스타 시절 전인화의 화장품 광고 영상을 찾아내자 전인화는 "이건 아냐, 안 돼"라며 한지혜의 휴대폰에 냅다 강제 종료를 시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영상은 전인화가 흰색 수영복을 입고 백사장에서 찍은 화장품 광고였다.
전인화는 "저 광고 때문에 울었다"며 그 때는 절대 방송에서 파인 옷이나 수영복을 안 입으려고 했는데 현장에 가니 수영복이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안 하고 싶어서 울었지만 결국 설득돼서 찍었다"고 했다.
육아 후 안방극장 복귀 당시 이야기도 전했다. 전인화는 후배들과 토스트를 먹으며 이야기하다가 "육아로 7년 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복귀했는데, 좋은 작품을 만나 정말 다행이었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지난해부터 데뷔 36년만에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전인화는 CF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 1986년 KBS 2TV 수목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1989년 탤런트 유동근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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