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하실 호텔 난방파이프 터져 5명 사망
![[노보시비르스크=AP/뉴시스] 동방정교회 공현 축일인 19일 러시아 시베리아 초입 도시의 오브강에서 사람들이 차례로 성호를 긋고 얼음 구덩이 찬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2020. 1. 20.](https://img1.newsis.com/2020/01/19/NISI20200119_0015993665_web.jpg?rnd=20200120205321)
[노보시비르스크=AP/뉴시스] 동방정교회 공현 축일인 19일 러시아 시베리아 초입 도시의 오브강에서 사람들이 차례로 성호를 긋고 얼음 구덩이 찬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2020. 1. 20.
우랄 산맥 인근 도시에 소재한 호텔은 거주용 빌딩의 지하실에 아홉 개 객실로 이뤄졌다. 부상자 중 3명은 화상으로 입원했다.
이 배관 폭발로 지하실 호텔은 물론 병원, 학교 등 20개 건물에 난방 및 온수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한겨울에 추위에 떨어야 했다.
한 연방 의원은 주거용 건물 지하실에 호텔이나 호스텔을 두는 것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갖 파이프라인이 매설되고 관통하는 지하실에 다인용 숙소를 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러시아 의회는 주거용 건물의 아파트 가구들에다 호스텔이나 호텔 룸을 차리는 것을 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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