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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한폐렴' 여파 모든 행사 최대한 자제

등록 2020.01.30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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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6일 원희룡 지사 참석 '시민과의 대화' 취소

[서울=뉴시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170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확진자 수는 7711명이며, 이중 1370명은 중증 환자라고 밝혔다. 중국내 의심환자는 1만2167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170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확진자 수는 7711명이며, 이중 1370명은 중증 환자라고 밝혔다. 중국내 의심환자는 1만2167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차원에서 다수의 대중이 참여하는 행사 개최를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2월5일부터 6일까지 두 행정시에서 개최하는 원희룡 지사가 참석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무기한 연기 결정했다.

도는 행사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하되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소독과 방제를 위한 물품을 철저히 준비한 후 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이중환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이번에 발표한 방침은 2월 행사에 적용된다"며 "3월 이후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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