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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망 중견기업 35곳에 최대 300억 지원

등록 2026.04.19 11:00:00수정 2026.04.19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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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망 중견기업 35곳에 최대 300억 지원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과 산업부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7기 선정은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업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4개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다.

최종적으로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유망 중견기업 35개사가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박화근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생산적 금융 지원으로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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