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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전 배송차량 소독 등 감염 예방 강화

등록 2020.02.03 09:05:30

[서울=뉴시스] 마켓컬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샛별배송 차량 외부 방역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마켓컬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샛별배송 차량 외부 방역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마켓컬리가 물류센터 직원과 배송기사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배송차량 소독을 진행하는 등 감염 예방 강화에 착수했다.

전 배송차량에 대해 내외부 방역을 매일 진행한다. 또 물류센터의 검품 담당자, 현장 작업자 등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취급하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또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증가,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관련 상품의 가격을 동결하고 마스크는 1회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집으로 배송되는 물건이나 배달음식에 대해서까지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비대면 배송이지만 불미스러운 가능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데에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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