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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4개 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등록 2020.03.04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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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4개 마을이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제천·단양) 의원에 따르면 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제천 3개 마을과 단양 1개 마을이 포함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에 안전시설·도시가스·상하수도 등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화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제천시 남현동 남천5통은 30억원을 투입해 도로·석축·주택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제천시 덕산면 신현1리와 수산면 고명리에는 각각 22억7000만원과 23억원이 투입된다. 도로·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 불량 주택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 가곡면 가대2리는 20억원을 들여 슬레이트 지붕 철거 등 마을 유해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제천시와 단양군이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고 반기면서 "사업 대상 마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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