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해수부 직원·발리 다녀온 40대 남성 '확진'
등록 2020.03.24 09:46:07
확진자 2명 늘어 44명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해양수산부 앞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추가로 설치돼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3.13.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13/NISI20200313_0016174185_web.jpg?rnd=20200313101410)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해양수산부 앞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추가로 설치돼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43번째 확진자는 다정동 가온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44번째 확진자는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40대 남성 직원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는 도담동 도램마을 1단지다.
세종시는 지난 2월 22일 신천지교인 1명을 시작으로, 지난 12일 하루 최고인 1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14일 1명, 15일 1명, 17일 1명, 22일 1명, 24일 1명 등 확진자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접촉자와 확진자의 동선 등은 조사 중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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