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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울주군, 어린이날 행사 취소 등

등록 2020.04.07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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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매년 5월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최하던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와 방지를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날 큰잔치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범서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한 총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동시에 다채로운 행사를 구성해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국내에 대규모 확산까지 우려되자 5월 초 개최 예정이던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어린이날 행사로 편성된 예산은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 전국 알뜰주유소 지원 나서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전국 400여개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외상거래 대금상환 기한을 연장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등 알뜰주유소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알뜰주유소의 운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외상거래 대금 상환기한을 14일에서 28일로 연장하고, 해당 거래에서 발생한 이자를 감면한다. 이번 지원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지속된다.

한편 석유공사는 7일 울산 신천알뜰주유소에서 월평균 판매량 20만ℓ 이하 125개 주유소에 고객용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 청각장애 학생 온라인 수업 지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전국 초·중·고교가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함에 따라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수업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에서 실시간 문자통역이 가능한 ‘소보로 탭' 10대(9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기기는 강북 교육지원청이 선발한 청각장애인 학생에게 대여될 예정이다.

'소보로 탭'은 '소리로 보는 통로’의 뜻을 가진 음성인식 문자통역 소프트웨어 탑재 태블릿이다. 강사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전환해 청각장애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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