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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코로나19 감염 9000명 돌파 9105명…179명 사망

등록 2020.04.15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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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AP/뉴시스]지난 28일 일본 오사카부의 한 텅 빈 거리를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오사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 자체 요청을 내렸다. 2020.03.30.

[오사카=AP/뉴시스]지난 28일 일본 오사카부의 한 텅 빈 거리를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오사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 자체 요청을 내렸다. 2020.03.30.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15일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127명이 새로 발생하는 등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일본의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9105명으로 9000명을 돌파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NHK는 일본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8393명, 크루즈선 승객과 승무원이 712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고치현과 시가현, 후쿠이현, 후쿠오카현, 홋카이도에서 각각 1명씩 5명이 숨져 사망자는 총 179명이며 이중 국내 감염자가 167명, 크루즈선 승선자 12명이라고 NHK는 덧붙였다.

감염자들을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가 2446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 894명, 가나가와현 582명, 치바현 507명, 사이타마현 452명, 효고현 423명, 후쿠오카현 409명, 아이치현 346명, 홋카이도 296명, 교토 210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가 많았다.

이밖에 이시카와현은 131명, 기후현 127명, 이바라키현이 116명, 히로시마현 109명, 후쿠이현 100명 등이 1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다.

또 군마현 96명, 오키나와현 86명, 미야기현 64명, 고치현 62명, 도야마현 55명, 시가현 52명 등이 50명을 넘었고 야마가타현 49명, 시즈오카현과 나라현 47명, 오이타현 45명, 와카야마현과 에히메현 40명, 후쿠시마현 39명, 도치기현 38명, 야마나시현과 나가노현 각 37명, 구마모토현 32명, 야마구치현 28명, 아오모리현은 22명, 가가와현 20명, 미에현 19명, 미야자키현 17명, 아키타현 오카야마현 각 16명, 사가현 15명, 나가사키현 14명, 시마네현 13명, 가고시마현 4명, 도쿠시마현 3명, 돗토리현 1명 등이다.

이밖에 후생노동성 직원이나 검역관, 공항 검역소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131명,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이 14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인 감염자는 14일 기준으로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152명, 유람선 승선자 6명 등 총 158명이다.

한편 10 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853명, 크루즈선 승객·승무원이 644명 등 총 149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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