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외유입 환자 1천명 육박…검역서 400명 걸러
신규 해외입국 환자 14명…검역서 11명 확인
외국발 확진자 지속 감소세, 이주 53명 확진
![[인천공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발 여객기를 타고 온 입국자들이 지난달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03.23.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3/NISI20200323_0016201461_web.jpg?rnd=20200323160831)
[인천공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발 여객기를 타고 온 입국자들이 지난달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03.23. [email protected]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635명으로 이중 해외유입 사례는 983명이다. 이중 총 408명이 지역사회로 유입되기 전 검역과정에서 확진이 확인됐다.
전날 대비 전체 확진자는 22명이 늘었으며 이중 해외서 입국한 환자는 14명이다. 검역 중 11명이 격리됐으며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1명과 2명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검역과정을 통해 확진자로 분류된 사람은 총 408명으로 전체 확진자 수의 3.84%를 차지한다.
이는 신천지나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가 집단발병한 대구(64.19%)·경북(12.75%)과 경기(6.11%)·서울(5.84%)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서울=뉴시스]1일 0시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2명 발생했다. 이 중 11명이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검역단계와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7/NISI20200417_0000514002_web.jpg?rnd=20200417104428)
[서울=뉴시스]1일 0시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2명 발생했다. 이 중 11명이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검역단계와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주(4월12일~17일)는 현재까지 ▲미국·캐나다·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미주 31명 ▲영국·아일랜드·스페인·포르투갈 등 유럽 14명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중국 외 아시아 7명 ▲호주 1명 등 총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901명(91.7%), 외국인은 82명(8.3%)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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