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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율곡동 인구 2만 2000명 돌파

등록 2020.04.19 10:21:32

김천 혁신도시 율곡동 인구 2만 2000명 돌파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 혁신도시 인구가 2만 2000명을 넘었다.

김천시는 율곡동 인구가 2만 2000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당초 혁신도시 목표 인구인 2만 6715명의 82.3%를 달성한 것이다.

율곡동은 2014년 개청 이후 2년 만에 1만명을 돌파한 후 2018년 3월 기준 2만명을 넘어섰다.

혁신도시 이전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인구는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면서 올들어 소폭 증가세를 이어왔다.

이우문 김천시 율곡동장은 "이번 2만 2000명째 전입은 코로나19로 혼란한 상황속에서 신규 아파트 입주 등 뚜렷한 전입요인이 없었음에도 달성한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이주를 결정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율곡동 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율곡동 전입 2만 2000번째 주인공은 대전광역시에서 율곡동 한신더휴퍼스트리움으로 이사 온 A(38)씨 가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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