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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국내외 공장 모두 정상적 운영...코로나19 잠재적 영향 최소화 노력"

등록 2020.04.23 09: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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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

"일부 장비업체 부품 수급 어려움...입고 지연 가능성"

"스마트폰 판매 둔화 불가피...하반기 개선 여지"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구성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회사의 노력으로 (코로나19에도) 현재까지 국내와 중국 팹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각 국가의 코로나19 확산 정도가 달라 이동 통제 조치 등의 장기화에 따라 협력사 및 고객사의 생산과 판매, 개발 일정 등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사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으로 일부 장비업체가 핵심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장비 입고 시기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당초 5G 기반 신제품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됐지만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중국의 조업과 경제활동 회복으로 하반기엔 스마트폰 판매가 일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 "비대면 수요가 늘며 PC 수요는 양호하고, 서버는 스트리밍과 비대면 수요가 추가 발생하고 대형 고객사 투자도 재개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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