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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시즌' 이용자 65%가 2030세대

등록 2020.05.12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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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자정

KT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시즌' 이용자 65%가 2030세대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KT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 고객들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앱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즌은 20, 30대 이용자 비중이 전체 이용자 중 65%에 달할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대 여성(20%) 이용자 비중이 가장 높고 30대 여성(16%), 30대 남성(15%) 이용자가 뒤를 잇는다.

특히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통해 여성 이용자들은 드라마나 예능 콘텐츠를 주로 이용하며, 남성 이용자들은 영화를 즐겨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다시보기 서비스 중에서는 연령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CJ E&M과 JTBC의 콘텐츠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하루 중 이용량이 가장 많은 프라임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자정 사이였다. 뒤이어 평일은 오후 6시~7시, 오전 7시~9시에도 이용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에는 평일과 달리 일과 시간인 오후 1시~6시에도 큰 이용량 변동 없이 꾸준하게 이용이 이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KT는 이와 같은 고객들의 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시즌의 사용성을 더욱 높이고 시청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앱 개편을 진행했다. 별도 요금제 가입 없이 로그인만 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누구나 무료’ 메뉴를 홈 화면 상단에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 메뉴에서는 시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실시간 채널 중 가장 인기 있는 채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화제의 볼거리를 다양하게 추천하는 ‘에디터 특별관’도 새롭게 마련했다. ‘2020 K리그’도 10월 4일까지 매주 주말 총 160여 경기를  전 경기 무료로 생중계한다.

시즌에서는 ‘5월엔 5만명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시즌 앱에 로그인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총 5만명에게 갤럭시 Z플립과 에어팟 프로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14일부터는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마다 ‘Seezn Day’ 캠페인도 진행한다. ‘Seezn Day’에는 인기 드라마 전편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최신 영화 구매 시 100%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KT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유현중 상무는 “Seezn은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차별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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