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도권 유·초·중 밀집도 3분의 1 유지…이달 말로 연장
수도권 산발적 집단감염 여전…정부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연계된 듯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마지막 4차 순환등교가 시작된 8일 오전, 충북 청주 경덕중학교 교사들이 하복을 입고 첫 등교하는 1~2학년 학생들의 거리 두기를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 이날 충북에서는 초 5·6, 중1, 약 4만 2000여 명이 첫 등교에 나섰다. 2020.06.08 in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08/NISI20200608_0000540869_web.jpg?rnd=20200608101550)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마지막 4차 순환등교가 시작된 8일 오전, 충북 청주 경덕중학교 교사들이 하복을 입고 첫 등교하는 1~2학년 학생들의 거리 두기를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 이날 충북에서는 초 5·6, 중1, 약 4만 2000여 명이 첫 등교에 나섰다. 2020.06.08 [email protected]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11일 밤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 시도교육청 등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수도권 학교 등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밝힌 바 있다.
고3은 매일 등교하는 원칙으로 1~2학년이 격주제 또는 격일제로 등교하고, 유·초·중학교도 3분의 1만 등교하는 내용이 골자다.
지난 8일 4차 등교가 마무리됐지만 수도권 집단감염은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연장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고3부터 순차등교한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10명, 교직원은 4명이다. 학교와 유치원 내 2차 감염 사례는 아직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