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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울산신항역 철송장 위탁운영사 공모

등록 2020.06.23 1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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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울산신항역 철송장 위탁운영사 2차 공모를 7월 28일까지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공모 설명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울산·미포,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울산신항역 철송장은 8만5860㎡규모로 연간 21만3000TEU에 달하는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600m이상의 작업선로 5개선을 갖춰 항만과 연계한 대규모 수출·입 물동량 취급이 용이하다.

울산신항만 내 철송장(울산신항역 철송장)은 오는 9월 개통예정이다.

 울산신항역 철송장 위탁운영사 2차 공모는 지난 1차 공모에 비해 위탁운영사의 운영조건이 크게 개선되어 많은 업체들의 참여와 관심이 예상된다.

신청 자격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물류업체 및 화주기업으로, 단독 참여 또는 3개사 이내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적인 사항은 철도물류정보서비스·코레일 홈페이지 및 철도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기태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울산신항역 철송장 위탁운영사 공모 설명회를 통해 선정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라며, 울산신항역 철송장이 국내최대규모 산업단지의 철도물류 신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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