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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한국 방어 약속 여전히 철통"...6·25 70주년 기념

등록 2020.06.25 2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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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한반도·인도태평양 평화 안보 위해 계속 노력"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철통같다(ironclad)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25일(현지시간) 기념 성명을 통해 "미국은 미국과 한국 및 유엔 사령부 하의 다른 나라들 소속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공동 가치의 이름 속에 목숨을 바친 이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철통같다"며 "이 동맹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안보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미국과 한국 군인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한국전쟁에서 보인 용기와 희생을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탄탄한 경제 관계를 형성해 왔고 과학, 보건 영역에서도 협동했다"며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과 회복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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