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페기 구, '버버리' 화보…'지큐 코리아'
[서울=뉴시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뮤지션 오혁과 페기 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지큐 코리아' 7월 호)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서울=뉴시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뮤지션 오혁과 페기 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지큐 코리아' 7월 호) [email protected]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모델이 된 뮤지션 오혁과 페기 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혁과 페기 구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글로벌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자유로움과 젊음을 대변하는 가장 뜨거운 얼굴로서 이번 화보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오혁과 페기 구는 아티스틱한 배경 속에서 버버리의 TB 서머 모노그램 컬렉션을 입고서 쿨한 모습을 선보였다.
[서울=뉴시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뮤지션 오혁과 페기 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지큐 코리아' 7월 호)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뮤지션 오혁과 페기 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지큐 코리아' 7월 호) [email protected]
이어 페기 구는 최근 불거진 인종 차별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슈퍼히어로는 아니지만, 이 문제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차별이 없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목소리를 내고 싶다"며 소신을 전했다.
오혁과 페기 구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매거진 '지큐 코리아'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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