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보양식은 복날 콰트로 피자…도미노피자
육해공 맛 담은 네 가지 토핑
흑마늘 디핑 소스 제공
![[서울=뉴시스]도미노피자 '복날 콰트로 피자'](https://img1.newsis.com/2020/07/14/NISI20200714_0000563102_web.jpg?rnd=20200714143805)
[서울=뉴시스]도미노피자 '복날 콰트로 피자'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글로벌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오는 17일 초복을 맞이해 '복날 콰트로 피자'를 16~18일 한정 판매한다.
콰트로 피자는 네 가지 맛을 한 판에서 즐길 수 있어 인기 높은 피자다.
복날 콰트로 피자는 한정판답게 기존 콰트로 피자의 토핑과 맛을 뛰어넘는다.
육즙 가득한 '블랙앵거스 스테이크'와 고소함을 자랑하는 치즈 30종, 이국적인 풍미의 소스로 버무려진 '통새우'와 매콤달콤한 '칠리 크랩', 화끈하게 매콤한 '핫 치킨' 등 육해공의 맛을 담은 토핑 4종으로 구성한다.
소스도 '흑마늘 디핑 소스'가 제공된다. 흑마늘은 항산화 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 풍부해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스는 영양에 달콤함까지 더해 복날 콰트로 피자 맛을 업그레이드한다.
L(라지) 사이즈만 나온다. 3만5900원이나 '복날 1만원 할인 이벤트가 적용돼 2만59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들면서 도미노피자를 사랑하는 고객의 원기 회복을 위한 스페셜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초복 기간 한정 판매하는 복날 콰트로 피자와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기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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