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수돗물 유충’ 모든 정수장 점검 결과 '이상무'

인제군 정수장 시설 점검
인제군은 지난 20일부터 관내 6개 정수장과 7개의 대형 배수지 시설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다.
특히 원수가 청정한 관계로 활성탄 공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군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에는 유충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 전 시설 배수지 뚜껑에 pe(폴리에틸렌)재질 부착형 폼을 설치해 완전 밀폐하고, 배수지 환기구에 벌레 침입방지 망을 기존 5mm에서 2mm로 촘촘하게 교체 설치 중에 있다.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0/07/22/NISI20200722_0000568078_web.jpg?rnd=20200722161123)
[서울=뉴시스]
인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돗물 사용에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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