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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장·청소노동자 확진…"직원 31명 검사중"

등록 2020.08.21 1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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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공사 "직원 및 청소노동자 총 31명 검사 중"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수도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18일 오전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서울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08.18.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수도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18일 오전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서울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근무하는 역장과 청소노동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서울대입구역에서 근무하는 역장과 청소노동자 1명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확진자 발생 즉시 역무실과 노동자 쉼터 등을 방역 소독하고 폐쇄했다.

서울대입구역내 접촉자는 역무원과 청소노동자 등 총 31명으로 조사됐다.

공사 관계자는 "역장과 청소노동자 확진자를 포함해 근무 직원은 총 33명이다. 이 중 확진자를 제외하고 31명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역 운행과 관련해서는 인근 역에서 대채인력을 투입한 상황"이라며 "지하철 운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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