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7월 호우 피해 주민 상수도요금 전액 감면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내린 비로 70가구가 침수되고 도로 2개소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은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면 주택가 도로.(사진=영덕군 제공) 2020.07.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24/NISI20200724_0000569757_web.jpg?rnd=20200724181726)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내린 비로 70가구가 침수되고 도로 2개소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은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면 주택가 도로.(사진=영덕군 제공) 2020.07.24. [email protected]
이번 감면은 군 수도급수조례 및 수도급수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이 규칙에 따르면 ‘군수가 공익상 그 밖에 필요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할 때 요금 및 수수료를 감면 할 수 있으며 천재지변 등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전액 감면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2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9월 부가분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지원으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230여 가구가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강신열 군 물관리사업소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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