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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잭슨홀미팅 기다리며 일제히 상승 마감

등록 2020.08.27 0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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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독일)=AP/뉴시스]지난 3월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에서 DAX 지수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전광판에 보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독일)=AP/뉴시스]지난 3월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에서 DAX 지수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전광판에 보이고 있다.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2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례 경제정책 토론회인 잭슨홀 미팅을 기다리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128.53포인트(0.98%) 오른 1만3190.15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40.16포인트(0.80%) 뛴 5048.43에 장을 닫았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전날보다 107.24포인트(0.54%) 상승한 2만137.29를 기록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8.59포인트(0.14%) 올라 6045.60을 나타냈다.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은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학자들이 모이는 연례 행사다.

올해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7~28일 화상으로 진행된다. 투자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 향방과 추가 부양책 여부에 관한 언급을 주목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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