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주택 1806채 보유…상위 10명 평균 560채 가져
2018년 통계청 자료 기준 A씨, 국내 최다 주택 보유 기록
2016년 1246채 보유 후 2년 만에 550여채 추가로 사들여
상위 10명 총 5598채 가져…강남3구 5명 중 1명 다주택자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임대차법 시행 이후 진행되고 있는 전세난을 시인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시내의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0.10.14. misocamer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4/NISI20201014_0016781120_web.jpg?rnd=20201016110204)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임대차법 시행 이후 진행되고 있는 전세난을 시인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시내의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0.10.14. [email protected]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에서 주택이 가장 많은 집주인은 총 1806가구를 소유 중인 A씨였다.
A씨는 2016년 1246가구를 소유하다 2017년에 200여채, 2018년에 300여채를 추가로 사들였다.
2018년 기준 다주택자 상위 10명의 1인당 평균 보유량은 560가구로 집계됐다. 이들이 가진 주택은 총 5598가구였다. A씨를 포함해 주택을 500가구 이상 소유한 이는 5명이었다.
지난 2017년 다주택자 상위 10명의 1인당 평균 보유량 492가구 보다 대폭 늘어난 것이다.
지자체별로는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집주인의 20.2%가 2주택 이상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전국(15.6%) 비율과 서울(15.8%) 비율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주택 매매량은 8만5272건으로 전달 대비 39.7% 감소했다. 6·17대책, 7·10대책 등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량이 급감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올라 6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며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고공행진 중이다. 부동산 114에 통계를 보면 지난 1~8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5.9% 상승해 2015년(16.9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0.09.20.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0/NISI20200920_0016696742_web.jpg?rnd=2020101611020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한 아파트 단지 모습. 2020.09.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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