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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자립 준비 청년 '자격증 취득' 4년 연속 지원

등록 2026.03.0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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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준비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KB캐피탈 희망의 디딤돌 사업 소개 이미지. (사진=KB캐피탈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캐피탈 희망의 디딤돌 사업 소개 이미지. (사진=KB캐피탈 제공) 2026.03.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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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B캐피탈이 자립 준비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자립 준비 청년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 위탁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KB캐피탈의 희망의 디딤돌 사업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기 계발에 전념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총 127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43명의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 영어 시험 등 기초 소양 및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비, CAD, 미용 등 국가 기술 자격과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국가 전문 면허 취득 관련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KB캐피탈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네티즌 모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네티즌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함께 전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주거 지원 프로그램 'KB드림홈'을 운영하며 지난해 전국 5개 생활관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미래세대가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상생의 가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자신 있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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