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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보건소, 신축 청사 본격 가동

등록 2020.11.23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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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성구 보건소

[대전=뉴시스] 유성구 보건소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 유성구는 23일 유성구보건소 신축 청사 이전을 끝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성구 구암동 91-6번지 일원 유성복합터미널 부지에 새롭게 들어선 보건소는 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599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한방진료실, 여성보건실, 어린이건강체험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구축됐다.

특히 전국 보건소 최초로 음암장비가 구축된 음압 격리실이 조성돼 감염병 의심환자 격리 검사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0만 중핵도시에 걸맞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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