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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악뮤·트레저, 동행 스태프 전원 음성"

등록 2020.12.01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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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악뮤. 2020.11.16.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악뮤. 2020.11.16.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함께 음악 방송 무대에 출연했던 남매 듀오 '악뮤', 그룹 '트레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악뮤와 트레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악뮤와 트레저 그리고 이들과 동행했던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이 없지만 지난달 28일과 29일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YG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진행 하고, 가수들은 자가격리 중이었다.

YG는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주말 음악 방송에 출연한 스트레이 키즈, 씨엔블루, 노라조, MBC TV '쇼! 음악중심' MC인 SF9 찬희도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업텐션은 지난달 28일 '쇼! 음악중심'과 29일 SBS TV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후 같은 달 오후 30일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후 이 두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스태프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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